후기를 안남길수없었습니다ㅡ
갑자기 알아본 숙소여서 혹시나 안좋음 어쩌나 했는데ㅡ같이갔던 일행들에게 칭찬들었네요ㅡ
너무깨끗했던 객실과ㅡ
애들이랑 놀기 너무좋았던 수영장과
맛있었던 식사까지ㅡ
젤좋았던건 너무친절하신 이모님과 아드님~~^^
사장님이라 부르긴보단 친이모 처럼 대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ㅡ
다른곳은 비품 추가하기에눈치보이는데ㅡ
수건등 여러비품도 맘껏 쓰라고 얘기해주시고ㅡ
아침에 먹었던 뚝배기 고등어구이등 무엇하나 빠지는게없었어요~~
너무 칭찬만해서 광고글이라 오해할까봐ㅡ걱정이지만 ...진심 다녀오고 너무감동해 남깁니다~^^
저희가 너무감사했습니다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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